계속 다니는 카페과일카페이다 과일, 차, 음료, 커피, 디저트 그때그때 다양하게 판매한다. 천혜향,블랙사파이어,망고 열대과일들이 맛이 좋고, 보관이 좀 더 되는 듯,망고에 맛들인건 나..사실 과일을 주로는 아니어도 좀 사서 놓으려고 무의식의 노력하는 나.내가 사지 않으면 식구들이 구경이나 할까싶다. 아래는 블루레모네이드 시원하고 청량하다. 깔끔하다. 간 날에는 바나나 푸딩이 있었다. 과일카페라 그런지, 컷팅된 과일을 찾기도 하고, 나가는 편이라고. 무겁지 않은 분위기의 내가 먹은 카페모카. 사실 나는 카페 커피보다는 과일파, 과일과 디저트 중에 고민하는 나. 이 자리에 앉아서 눈오는 거 보면 기분이...진짜 좋겠다.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