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큰 것 회색,,삼성노트북 flex알파 nt750-QCJ 59사이즈
정말 애정하고 소중한,,,또 일할때는 중요한 장치이자 주인공인.
지금도 이 글을 플렉스 너로 쓰고 있고,
너무 좋아서, 계속 들고다니면서 여기저기 푹푹 찍혀서,,,모서리도 판도 살짝 찍히고 들떠있어서 AS가야하지만,,,
정말 너무 잘 돌아가고 애지간한 컴퓨터는 따라오지 못하는..
사실
살때는 너무 비싸서, 마트 몇군데를 돌고 진열로 샀었던 것 같다.
그때도 비쌌고, 꼭 일에 필요하기는 한데,,,오래 쓰려고 산거지.
암튼 써보면 모델을 물어보기도 하고 애들이 가끔 게임도 돌리는 잘 돌아가고 창 늘어져도 좀 일 잘하는 노트북.
아..자료가 꽉차면 렉걸리는 건 여느 컴퓨터 다 그런 것 같고.
그래서 자료는 오래되고 부팅에러 나고 그러면 컴퓨터 메모리 정리 청소 해주고 그러면 또 열심히 일한다.
이게 잘 돌아가면 다음컴은 기약없으니,,,
또 오랫동안 같이 열심히 나이먹어보자^^

하얀것은,,NT900 X3B 이것도 노트북9시리즈라고 아직도 뜨네,,
와우..2016년12월이라고 뒤에 쓰여있는데,,,지금 간단한 문서와 인터넷 서핑에 큰 무리가 없오 초초초 가벼운,,,노트북13.3인치 아...지금 뜨는 건 중고 리퍼이구나..
난 그때쯤 노트북이 오래되서 산 것을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그럼 이 하얀 노트북 씬은 들고다녀도 책 한권도 안되는 듯 싶어서 버릴 수 없는 잘 돌아가는 너는,,,정말 말그대로 보물 또는 가성비 최고 그런 것이지.
햇수로는 10년 됐는데 잘 돌아가고,,,웹서핑 자료 정리등으로는 렉도 없고, 그러니..
당시에는 줄 만큼 줬었는데 시절이 초가공할 AI시대이니..
이래서 다른 누군가가 뭐...여러가지 말해도 삼성PC를 그냥 줄 곧 잘 쓰는듯..
컴을 주기적으로 바꾸고 잘 안버리다보니,,,엘지도 있고, 뭐..그런 상황이다.

아들,,,버즈
작년 신상때???할인도 안될때 사준것 같은데,,
삼성이 집에 몇개 있길래 찍어봤다.
큰아이가 버즈로 쭉 잘 쓰고,,,둘째도 없어서 서러워 하던 중,,,둘째도 버즈.
아이들이 크면 비용은 뭐..ㅡㅡ
없어도 안 사줄 수 가없어서 난감하다.

한참 사춘기이고,,
옷도 던져 놓고 암튼 세탁기 한쪽을 넣고 세탁기 완료까지 버즈도 잘 세탁시켰다.
놀래서 완전 말리고,,,
된다는데,,,
되긴 되는데,,,
에러 불빛 찬란하게 저 충전통에 무지개빛 나고 세탁기 돌은 것 하고, 원통만 잘 송수신 되고,,,
정상으로 나와있었던 한쪽 버즈는
따로일때만 잘 작동한다고 한다. AS도 별 수 가 없다고,,,서로가 짝인것을 거부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쉬운듯.
둘 다 작동은 된다.
속은 쓰리지만,,,다행이다.
다른 충전통을 찾아야한다.
그 상태도 잘 씀.

폰도 삼성인데,,,,
고장도 안나고 벌써 얼마나 쓰는지.
고장이 안나서,,,또 너무 현재에도 만능이라,,,액정만 갈고 액정깨먹고,,,이제 액정AS가야한다.
AS 잘되어서 다행이고 고마움.


오래써서,,,나사가 다 탈출 중,,,계속 미니드라이버로 조여주고,,,또 유격이 생기고,,,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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