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l6270 엡손프린터 몇년 사용자 리뷰

happyroad25 2025. 3. 12. 17:42

 

 
지금 쓰는 L6270 모델
산지 몇년은 된 것 같다.
 
프린트를 많이 쓰는 편이라,,,저 잉크통도 너무 비었네..
 
 
자꾸 엡손이 진화하기는 하는데
제일 좋은 것은 무한출력하는 느낌의 프린터라는 것.
뭐 광고 문구겠지만 정말 해도 해도 계속 출력할 정도.
 
 
기존의 레이져젯??이었나...그런거 하고 일반잉크젯하고 10년 넘게 초반에 바꿔가며 써봤는데
 
 
가성비로는 그냥 엡손에 정착.
아이들 다운로드 그림들,,,문제들,,,내가 보는 시시콜콜한 자료까지 
집에서 쓸때는 잉크가 언제 다는가 싶었던.
지금은 작업량이 많아서,,주기적으로 바꾸지만
또 많이 쓰면 쓰는양에 따라 잉크패드나,,,양면 물어올리는 부분에서 고장이 나지만,,
렌탈 쓰는 비용이나,,,기사님 왔다갔다 하시는 시간들 생각하고 그러면
아직은 못고칠 정도로 고장나면 새로 사면서도 엡손이 가성비 좋다.
 
뭐..비슷한 프린터기가 있기는 했지만
사실 AS도 좀 다녀보니 친절하신 편이고 하여
다음에 사도 엡손 사지 싶다.
 
 
 

 
 
아...잉크도 저렴하다.
검은 잉크는 특히 가성비 더 좋다.
 
 
색깔 잉크는 흑백으로 써도 괜찮고,
다만 상태가 나빠질때는 뭐. 노즐검사 해서 노즐 다시 잡아주고..
액정메뉴에 다 들어있다.
 
 
 
 
 
 

 
 
그냥 이것도 관리하며 쓸때까지 쓰고,,,못쓸때에 바꾸겠지
그래도 정말 오래 쓰는 중.
엡손도 기존의 제품들에 대한 조정은 하는가..
이번 제품은 진짜 좀 더 오래오래 쓰고 있다.
 
팩스되는 버전은 좀 빨리 못쓰게 되었던 것 같은데,
암튼 당분간 계속 잘 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