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엠베스트 4년후기/엘리하이/메가스터디통합/사용팁

happyroad25 2025. 3. 14. 14:48

 
 
엘리하이로 시작,
 
학원을 여러군데 보내지 않으니 시작
아이들 어릴때 초고학년으로
 
여러학습지와 패드를 거치고 엘리하이로 마지막패드로.
웅진씽크빅,구몬 뭐...다 해본듯하다.
 
뭘하면 잘 안바꾸고 특별한 이유가 생겨야 해지하거나, 끝날때까지 하는 편.
 
사실 엘리하이는 다른 패드학습들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좋기도 했지만, 워낙 초등이나 특목중대비 학습들도 기반이 이미 잡혀있던터라..
몇개월 영상관리서비스 등,,뭔가 지루해진 아이의 기분전환을 위해서 한 것도 있었을거다.
 
그냥 그렇게 하다가..
사실 지금은 엠베에 메가 통합중인 상태라,,,그런 상황에서 지금은 뭔가 가벼운 평가라면,
엘리하다가 큰애때문에 엠베스트 넘어오니 정말 아주 좋다.
 
뭐 저절로 공부를 시켜준다는 아니고 
부모님이나 옆에서 꾸준히 관리 시켜줄 수 있으면 학습환경이 정말 좋다.
 
 
중등 공부를 할때에는 시험기간대비, 개념을 클릭만 하면 출제해줘서 막 풀 수 있고
 
문제은행인데 그 은행의 범위를 자유자재로 소단원 대단원 소단원 고르기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선생님이나 학교에 따라서 단원, 범위 ,,,작은 주제 등 넣고 빼기가 광범위한데, 그런 걸 다 수용해서 공부할 수 있게
뭔가
조작이 자유로움.
 
나는 기계를 좋아하기도 하고 큰아이도 그런편이었는데 사춘기를 심하게 겪는 과정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건
패드가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으면 그 범위는 공부하고 오답도 즉시만들어주고 바로 재시험, 뭐 비슷한 범위 새로이 해서 다시 보기,,,단원의 핵심이나 필수주제 빈출개념에 대해서도 정리해준다.
 
아이가 단순 암기가 힘든데 역사 문제단원 풀면서 희한하게 개념을 엮어서 풀면서 이해한다.
서술을 신기하게 잘했다고 칭찬받았다고...원래 수업에 잘 안했어서...쌤 눈 밖에 나 있었다고ㅋ
영수만 버티며 했었으니..사춘기때에.
 
아,,내가 말하는 것은 강의 듣기 부분은 당연히 좋겠지만,,,뭐 그 부분은 다른 동영상 패드도 당연할 것이고
 
문제은행을 내맘대로 내신대비해서 마구 만들어서 볼 수 있었다는 것.
사실 아이도 꾸준하게 강의를 들어주지 않았고 그런 타입으로 공부하지 않아서, 시험대비용으로 감사하게 빠르게 다시풀기 반복. 
 
 
과학과목에서 아는 듯 틀리는 것을 좀 반복하기 좋고, 문제를 조금 변형하면 모르던 개념내용들이 확연히 드러나고,
아이도 겸허히 다시 학습. 그러다가 자꾸 개념은 인지하게 되는 느낌.
 
사실 영수 위주로는 안쓰고 내신 대비, 국어 과학 사회 역사등에서
 
과학 사회 역사 등을 문제로 주로 씀.
암튼 중등 내내 고마웠음.
 
 
지금은 통합으로 엠베스트와 메가통합서비스 쓰는 중, 
이게 신규 회원이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4년 넘고 이제 5년차는 하는 것 같은데,,,ㅜㅡ
둘째는 자유로운 영혼인지라...둘째도 쓸 수 있는데 안들어가고..ㅜㅜ  큰 아이 강의 듣는 것만으로도 만족.
큰아이는 개인 패드로 들으니..
 
큰아이는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잘하는 친구가 이미 메가 하고 있어서 그걸 보면서 약한 과목 조금씩 든든하게 믿고 들어가는 것 같다.
꾸준히 하지 않아서..아쉽지만..
1타 강사 책도 회원만 구매 가능한 것들이 많고.
 
끊어보자고 해도 듣겠다는 큰아이
둘째는 ...
 
카드 바꾸려고 들어가니,,
큰아이..때부터
 

 
 
이 정도 썼구나.
뭐 비하자면 몇년에...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닐테지ㅜㅡ
 
 다시 결제해야한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나도 조금은.
 
엠베스트를 쓰면서도 
 
내신대비 파트를 잘 모르는 경우도 있는가보다.
찾아서 들어가긴 해야하지만,
강의만큼 또는 강의보다 더 좋음.
진짜 누설하고 싶지 않았던...소스...^^;;
 
 
 

 
https://www.mbest.co.kr/mypage/payment/proofinfo.asp 엠베스트 이미지 발췌.